망원카페에서 우유가 들어간 커피를 고를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두 잔이 카페라떼와 플랫화이트입니다. 버블룸 메뉴판에서는 두 음료가 같은 4,800원이라 맛 차이만 알면 고르기 쉽습니다. 메뉴판 설명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카페라떼 — 버블룸 메뉴판의 best
카페라떼는 버블룸 메뉴판 Coffee 항목에 best 로 표시된 음료입니다.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넉넉히 더해 부드럽게 마시는 기본 라떼로, 처음 오신 분들이 무난하게 고르시는 한 잔입니다.
메뉴판에는 '카푸치노 시나몬가루 원하시면 말씀주세요' 라는 안내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시나몬 향을 좋아하신다면 주문하실 때 말씀해 주세요.
플랫화이트 — 우유는 적게, 커피 향은 진하게
플랫화이트는 메뉴판 설명 그대로 '라떼보다 우유의 양을 적게 넣어 에스프레소의 향미가 두드러지는 진한 호주식 라떼' 입니다. 라떼는 좋아하지만 커피 맛이 묻히는 게 아쉬웠던 분께 맞습니다.
버블룸 커피는 에티오피아, 만다린, 콜롬비아 블렌딩 원두를 쓰고 기본 2샷으로 나갑니다. 우유가 적은 플랫화이트에서는 다크초콜릿 같은 바디감이 더 또렷하게 느껴집니다.
- · 카페라떼 4,800원 (best)
- · 플랫화이트 4,800원
단맛을 원하신다면
카페라떼에 단맛을 더한 메뉴도 따로 있습니다. 연유라떼, 바닐라라떼, 캬라멜라떼, 헤이즐넛라떼가 각 5,500원입니다. 기본 라떼의 맛을 먼저 보시고, 다음 방문 때 향이 다른 라떼로 바꿔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같은 원두와 같은 2샷이라 커피 맛의 바탕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라떼와 함께 고르는 버터솝바
부드러운 카페라떼에는 가장 클래식한 플레인 버터솝바가 잘 맞습니다. 프랑스산 고메버터로 만들고 설탕 함유량을 줄여 단맛이 자연스럽습니다. 진한 플랫화이트라면 진한 커피와 크런치 초콜렛 코팅이 들어간 크런치모카 버터솝바처럼 커피 풍미를 한 번 더 겹쳐 보셔도 좋습니다.
망원카페 버블룸의 커피와 디저트 조합은 커피·와인 페어링 페이지에, 매장 분위기는 망원카페 버블룸 홈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