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카페에서 커피 맛을 가장 그대로 느끼는 방법은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입니다. 버블룸은 두 메뉴를 같은 4,000원에 내고, 모든 커피를 기본 2샷으로 만듭니다. 어떤 원두를 쓰는지부터 정리했습니다.

세 산지를 섞은 블렌딩 원두
버블룸은 에티오피아, 만다린, 콜롬비아를 블렌딩한 원두를 씁니다. 메뉴판 설명에 따르면 다크초콜릿의 달콤한 바디감, 풍부한 아로마와 부드러운 산미의 밸런스가 잘 잡힌 커피입니다.
산미가 강하게 튀지 않고 단맛과 바디감이 중심에 있어 우유를 섞지 않고 마셔도 부담이 적습니다.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각 4,000원
버블룸 커피는 기본 2샷으로 제공됩니다. 에스프레소로 드시면 원두의 바디감과 아로마를 가장 진하게, 아메리카노로 드시면 같은 맛을 길게 나눠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4,000원은 버블룸 음료 중 가장 낮은 가격이기도 합니다.
- · 에스프레소 4,000원
- · 아메리카노 4,000원
- · 원두: 에티오피아 · 만다린 · 콜롬비아 블렌딩
- · 기본 2샷
라떼로 바꿔 마신다면
같은 원두의 맛을 우유와 함께 즐기고 싶으시면 카페라떼(4,800원, best)나 우유를 적게 넣은 플랫화이트(4,800원)를 고르시면 됩니다. 버블룸은 커피 메뉴 전체에 같은 블렌딩 원두와 기본 2샷을 쓰기 때문에, 아메리카노에서 마음에 든 맛이 라떼에서도 바탕으로 남습니다.
블랙커피와 버터솝바
버블룸이 페어링으로 제안하는 첫 장면도 '차갑게 얼린 꾸덕-한 버터솝바와 깔끔한 커피 한 모금' 입니다. 아메리카노에는 버터 풍미가 가장 또렷한 플레인 버터솝바가, 에스프레소에는 다크 코코아와 통헤이즐넛의 봉봉오쇼콜라 버터솝바가 잘 어울립니다.
망원카페 버블룸의 커피 페어링은 커피·와인 페어링 페이지에, 영업시간과 매장 소개는 망원카페 버블룸 홈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