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메뉴판을 보신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비누인가요?'입니다. 버블룸의 버터솝바는 비누가 아니라 디저트입니다. 이름에 비누(Soap)가 들어간 이유와 한 조각의 생김새를 소개합니다.

수제비누의 섬세함을 닮은 모양
버블룸은 Bubble 에 Bloom 을 더한 이름처럼, 상쾌하고 향긋한 공간에서의 달콤한 휴식을 이야기합니다. 브랜드 문구도 'Take a shower, Take a rest, Take a bubbloom!'입니다.
그 분위기에 맞춰 버터바를 수제비누처럼 반듯하고 섬세한 모양으로 만들었고, 그래서 '버터솝바'라고 부릅니다.
한 조각의 크기
버터솝바 한 조각은 가로 8cm, 세로 4cm, 두께 3cm 입니다.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기 때문에 표기 사이즈와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삭한 쿠키 크러스트 위로 두툼한 버터 필링이 올라가 고급스러운 버터 풍미와 쫀득-꾸덕한 식감이 나는 것이 기본 구조입니다.
절단면과 끝면, 식감이 다릅니다
큰 판으로 구운 뒤 잘라 내기 때문에 조각마다 단면이 조금씩 다릅니다.
- · 양 사이드 절단면: 꾸덕꾸덕함이 두 배
- · 한쪽 사이드 끝면: 녹진함과 꾸덕함이 두 배
- · 포장할 때는 단면 비율을 랜덤으로 섞어서 담습니다
파티시에와 디자이너가 함께
버블룸의 버터솝바는 파티시에의 연구로 레시피를 만들고, 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모양과 포장까지 완성합니다. 망원&합정에서 '소문의 그 버터바 전문점'으로 불리게 된 이유입니다.